2009-02-26

I've loved you so long (2008, 프랑스)


I've loved you so long

[ Il Y A Longtemps Que Je T''aime ] (2008, 프랑스)

영화 스크린샷
피에르의 어머니



정원에 내리는 비는 평화로우면서도 슬퍼요.
엄마 나도 그런 느낌이에요.
엄마에게서 멀리 떨어지면
엄마의 미소는 하늘을 밝히고 
날 정말 행복하게 해줘요
언젠가 엄마가 죽어야한다면 
내가 죽은 다음 그러세요.

사랑하는 아들 피에르가

2009-02-02

막차



마지막 지하철 열차안에서
지하철의 텅빈 자리 | canu 801Ex

막차의 느낌은 도시생활의 쓸쓸함이랄까?  그래도 익숙함에 떠나질 못한다.
건너편 내 시선과 마주치던 사람들은 모두 내렸다. 
그리고 나는 혼자다. 혼자 카메라질을 ㅋㅋ

2009-02-01

시대정신 <후속편>



시대정신 전편은 아래의 링크에서...
http://video.google.com/videoplay?docid=-5691856346955590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