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12

김어준의 뉴욕타임즈 - 정봉주의 PSI


김어준의 뉴욕타임즈 - 정봉주의 PSI
김어준의 뉴욕타임즈 - 정봉주의 PSI 한장면


공부하다 잠시 보는 프로, 질겅질겅 씹어먹는(?) 정치이야기입니다. 정치에 재미와 관심을 갖게 해줍니다.  정치를 보며 한탄과 절망으로 멀어지는 것이 아니라 흥미로운 관점과 시각, 입담으로 정치를 즐길 수 있게 해주는 프로죠.

유연해지고 즐거워지는 정치 이야기,
코메디보다 더 재미있는 프로,
아직 보지 않았던 분이라면 꼭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