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10

베폶의 미덕


자네들이 나를 부정할 때,
나는 자네들에게 돌아올 거야.

형제들! 그때는 지금과는 다른 시각으로
길 잃은 사람들을 찾게 될 거야
그때는 지금과는 다른 사랑으로 자네들을 사랑할 거야.

짜리두짜 <베풂의 미덕> 중에서

2015-09-25

오늘을 즐겁게


작은일에도 최대한 기뻐하라.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덩달아기뻐할 정도로 즐겁게 살아라. 기뻐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몸의 면역력도 강화된다. 마음을 어지럽히는 잡념을 잊을 수 있고 타인에 대한 혐오감이나 증오심도 옅어진다. 부끄러워하거나 참지 말고 마으이 이끄는 대로 마치 어린아이들처럼 싱글벙글 웃어라.

<니체 -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2015-01-10

부자들의 생각법



~은 ~ 일 것이라는 지레짐작이나 막연한 생각 또는 의문을 풀어주는 책,
 저자의 금융에 대한 경험이 녹아있는 곳을 통해서 이야기하는 책,

마지막에 저자의 정리를 통해서 대략적인 내용을 유추해볼 수 있겠다.
부담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 보시길 ...

- 재산을 지키기 위해 알아야할 18가지 
1. 워린버핏이 월스트리트에 살지 않는 이유를 기억하라.
2. 투자세계에 언제나 통하는 법칙은 없다.
3. 본전 생각을 버려라.
4. 푼돈의 무서움을 기억하라.
5. 손해를 인정하는 법을 배워라.
6. 늘 처음을 생각하라.
7. 말의 핵심을 파악하라.
8. 돈을 쓰기전에 며칠만 기다리자.
9. 포트폴리오 전체를 생각하라.
10. 작은 변화를 자주 시도하라.
11.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도 비용이다.
12. 돈을 벌었을 때가 가장 위험하다.
13. 투자를 기록하라.
14. 늘 의심하라.
15. 계좌에 이름을 붙여라.
16. 금융위기는 생각보다 자주 온다.
17. 자동이체 자동주문을 활용하라.
18. 지금 당장 시작하라.

2014-06-11

Jacques Loussier - Jesu, Joy Of Man's Desiring

2014-06-03

조선왕조는 어떻게 500년이나 갔을까?



한국역사에 대해서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만한 글

2014-06-02

<양양> 이 정도


나만의발걸음으로 그렇게 나아가는 거야.
나의 인생이니까...



빠르게 가야 한다고 세상은 재촉하지만 난 가만히 멈춰서서 하늘을 봐
하늘에 구름이 흘러가 서두르는 법이 없지 난 구름처럼 갈거야

이정도로 이정도로 이정도도 괜찮아
이만큼만 이만큼만 이만큼도 충분해

내가 가야 하는 길은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는 아냐
빠르고 느린 것 이기고 지는 것
하늘에 구름이 흘러가 서두르는 법이 없지 난 구름처럼 갈거야

이정도로 이정도로 이정도도 괜찮아
이만큼만 이만큼만 이만큼도 충분해


세상이 나에게 왜그리 느리냐고 하면 하늘을 올려다보느라 그랬다 하겠어
그대가 나에게 왜그리 더디냐고 하면 나무아래 쉬었다 가느라 그랬다 하겠어

세상이 나에게 더빨리 오라고 하면 나는 구름따라 흘러가겠다고 하겠어
그대가 나에게 더빨리 오라고 하면 웃음이나 한번더 나누자 할래
양양 - 이 정도

<조덕배> 나의 옛날 이야기


쓸쓸하던 그 골목을 당신은 기억하십니까
지금도 난 기억합니다

사랑한단 말 못하고
애태우던 날들을 당신은 알고 있었습니까

철없었던 지난 날에 아름답던 밤들을
아직도 난 사랑합니다

철없던 사람아
그대는 나의 모든것을 앗으려하나
무정한 사람아
수줍어서 말못했나 내가 싫어 말 안했나
지금도 난 알 수 없어요

이노래를 듣는다면 나에게로 와주오
그대여 난 기다립니다

무정한 사람아
이밤도 나의 모든 것을 앗으려하나
철없던 사람아
오늘밤도 내일밤도 그리고
그 다음 밤도 영원히 난 기다립니다


나의옛날이야기 - 작사,작곡:조덕배

2014-05-29

Lamy 2000 만년필 구매


사실 이전에 사용하던 라미 사파리 만년필은 개성있고 저렴한 가격에 가볍고 디자인이 이뻐서 좋았으나 필기감은 사각사각하는 느낌이 강했다. 하지만 라미 2000은  아주 부드러운 필기감을 자랑한다.

한마디로 라미 2000은 기본에 충실하고 정말 부드럽게 잘써지는 만년필이다. 처음 만년필을 써보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수 있다.  다만 가격은 최근에 올라서 20만원초반대에 형성되어 있다는 것이 단점이다. 또한 개인적 취향에 따른 문제지만 너무 두드러지는 개성이 없어 식상할 수는 있겠다.
물론 이런 식상함을 깨는 디자인도 있다. 바로 "라미 2000 메탈 만년필"
하지만 가격이 두 배 더 비싸다. 


당분간 공부를 하던 메모를 하든 라미 2000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지 싶다.







루시아 - Be mine










가끔 화내고 싸워도 진심이 아니란 건 아니까 누가 먼저랄 거 없이 우린 어느새 또 서로를 용서하니까  사랑한다고 그대에게 내가 미안한 게 너무 많다고 말할 수 있을 줄 알았지 늘 거기 있는 줄 알았지 그대가 떠나기 전엔 

Be mine again, again
그대에게 아직 보여주지 못한 모습이 너무나 많아 아직 아직은 아니야 함께 있어야 해 보내줄 수 없어  말로 다하지 않아도 무슨 말 하려는지 아니까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우린 이렇게 또 서로를 닮아가니까 
사랑한다고 그대에게 내가 미안한 게 너무 많다고 말할 수 있을 줄 알았지 다 알고 있는 줄 알았지 그대가 떠나기 전엔 

Be mine again, again
그대에게 아직 들려주지 못한 노래가 너무나 많아 아직 아직은 아니야 함께 있어야 해 헤어질 수 없어 
아직 혼자 남아있어 이렇게 보낼 순 없어 쉽게 단념할 수 없어 다시 되돌리기엔  너무 멀리 가고 있어 이렇게 끝낼 순 없어 되돌릴 수 없는 실수로 널 기억하도록 남겨두지 마 

Please be mine again, again
그대에게 아직 보여주지 못한 모습이 너무나 많아 아직 아직은 아니야 함께 있어야 해 보내줄 수 없어 
Again, again Be mine again, again

<
Light & Shade Chapter.1, 루시아 -  Be Mine>

2014-05-28

엘가의 첼로협주곡 - 제이미 월튼

격정과 고요함을 동시에 품을 수 있을까?
물론 그 자체로도 아름답지만...

최고의 음악을 최고의 영상으로 만나다. :-)


<타루> 여기서 끝내자.

알려진 곡 보다는 좋아할 수 있는 곡, 
그런 곡들이 언제나 내 마음을 움직인다.





이 선율에 예쁜 말만 담고 싶었는데
이게 이 노래의 운명인가봐
소중했던 우리처럼

더 이상은 네게 줄게 없어
더 이상은 욕심부리지마
더 이상은 빼앗길게 없어
더 이상은 그래 그만하자

그래 잘가
우리 다신
만나지 말자는 약속 절대
어기지마
그래 잘가
더 이상은 흘릴 눈물이
내게는 없어

참 많이도 다퉜었지
서로를 소유 하기 위해
하지만 왜 몰랐을까
더 멀어질 뿐이라는 걸

더 이상은 네게 줄게 없어
더 이상은 욕심부리지마
더 이상은 빼앗길게 없어
더 이상은 그래 그만하자

그래 잘가
우리 다신
만나지 말자는 약속 절대
어기지마
그래 잘가
질긴 인연 여기서 끝내자
잘라내자

서로를 위해서라고
(너를 위해서라고)
거짓말은 하지마

그래 잘가
우리다신
만나지 말자는 약속 절대
어기지마
그래 잘가
질긴 인연 여기서 끝내자
잘라내자


<타루, 여기서 끝내자.>

2014-05-05

<루시아> 어떤 날도 어떤 말도



참으로 매력적인 보컬 :-)
어떤 날도 어떤 말도..

2012-04-27

새 아이패드 구입 :-)

지난 주에 주문한 새 아이패드, 드디어 발송 !

아이패드 구매는 무조건 온라인 애플스토어가 진리  :-)

2010-07-28

네이트에 개인정보취급방침 철회를 보면서

개인정보 수집과 관련하여 7월 27일 네이트 고객센터 게시판에 글이 올라왔다. 기존에 정보 이외에 개인정보를 더 수집하겠다는 내용이 있고 만일 이에 동의하지 않으면 탈퇴가 가능하다는 내용이다. 나는 처음에 글을 읽고 내 눈을 의심했다.
[네이트] 개인정보취급방침 개정안내

다음날 네이트는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철회하겠다는 글을 올렸다. 아마도 회원탈퇴가 있고 여론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서둘러 방침을 취소한듯하다.

개인정보취급방침 개정, 철회 안내
소비자가 반응을 살피고 발 빠르게 대응하는 것은 좋은데 결국 SK컴즈만 어색하게 되었다.
회사가 회원의 개인정보를 걱정한다는 것이 반신반의하게 들리지만, 진정 회원의 개인정보가 진심으로 걱정된다면 회원 개인정보를 될 수 있으면 줄이는 것이 맞다.

개인정보를 더 잘 관리하기 위해서 정보를 더 수집하겠다는 것은 실효성을 떠나 사업자에 편의나 법이나 지침에 따른 행위이다. 소비자에 힘 앞에 당당한 기업이 없다. 개인정보를 수집, 편하게 생각하면 아무 일도 아니다. 그렇지만 개인정보의 오남용이 줄곧 문제가 되었던 상황에서 이런 발표는 반발을 불러올 수밖에 없었다.

앞으로 인터넷과 관련된 회사는 개인정보를 가능하면 수집하지 않는 방향으로 정책을 세우는 것이 좋지 않을까?

2010-07-27

인디언의 길


The Indian Road 2 - 10점
Various Artists 연주/알레스2뮤직

요즘은 책을 읽거나 공부하거나 항상 인디언 플룻음악을 틀어놓는다.
뭐랄까? 인디언플룻음악을 듣고 있으면 주의에 있는 사물과 더 쉽게 공명하는 기분이 든다.
태초에 그 무엇이 된 기분, 아래 링크는 5번째에 수록된 곡 Whippoorwill 인디언플룻연주이다.


한강시민공원-뚝섬진입로에서
인디언플룻을 구입하게 되면 노을이 지는 이곳에 가서 플룻연주를 하고 싶다.


Listen to R. Carlos Nakai - Whippoorwill online for free. Posted on Apr 27, 2010 at 12:24 am by hillwoo: '태초의 이야기, 겸허, 고요, 명상'.

2010-05-23

5월에 기억 노무현...



벌써 1년전 오늘이다. 믿고 싶지 않았던 현실, 버스에 앉았다. 삶은 찰나에 지나간다. 누군가를 마음속에 간직할 수 있다면 삶과 죽음에 관계없이 행복한 일이다. 그럼에도 하릴없이 흐르는 눈물은 무슨 의미일까?

새벽부터 비가 내린다.

2010-05-07

텍트스큐브닷컵 서비스 통합발표 이후...


텍스트큐브닷컴(이하 텍큐)의 통합공지이후 이무런 반응이 없다. 불가피하게 서비스를 종료해야 한다면 그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공지하나 올려두고 이후 아무런 반응이 없는 구글코리아를 보면 조금은 화가 난다. 그렇지만 망연자실 할 수는 없어서 대안이 될만한 곳을 돌아봤지만 쉽게 결정하기가 어렵다.

티스토리는 텍스트큐브닷컴과 매우 유사하지만 검열기능 때문에 조금 꺼려진다. 내가 티스토리에서 텍스트큐브닷컴으로 옮겨 온 이유도 게시물 신고접수시 일단 글에 블라인드를 쳐놓고 알아서 협의하라는 운영방식이 맘에 들지 않아서다.  하지만 텍스트큐브닷컴에 없어지고 나면 어찌될런지 다시 가야할지도 모르겠다.

일단 이후에 정책적인 공지가 나오기 전까지는 텍스트큐브닷컴에 있을 생각이다. 그 이후 텍큐가 없어지면 이후에 대안을 생각해봐야겠다.

물론, 블로거닷컴이나 워드프레스를 둘러보기는 했지만 몇가지 단점이 있다.
블로거닷컴은 텍큐처럼 회원간의 끈끈한 정을 느끼기가 힘들고 글에 카테고리를 자유롭게 설정할 수 없으며, 마지막으로 트랙백 기능이 없다는 것이 걸린다.
트랙백과 댓글기능은 쇼설 프로필 및 댓글 서비스인 디스커스로 보완을 하면 큰 불편없이 쓰다쳐도 다른 기능은 개선해주었으면 한다.

워드프레스닷컴은 스킨편집이 불가능하고 속도가 다소 느리다는 단점이 있다. 속도는 어차피 많은 사람이 방문하지 않으니 그냥 넘어간다고 쳐도 스킨편집이 안되는 건 참 고민하게 만드는 사항이다.

지금까지 알아본 서비스는 다음과 같다.


  1. 블로거닷컴 (http://blogspot.com) : 제공되는 스킨은 풍부하고 기존의 블로그와 다른 부분이 있지만 비교적 쉽게 꾸미고 이용할 수 있다. 구글이 진정으로 텍큐유저를 생각했다면 통합공지와 함께 블로그닷컴에 대한 개선이나 비전도 제시했어야 했다. 이런 점을 생각해보면 과연 구글이 텍스트닷컴 유저가 통합되는 부분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도 의문이 든다. 이전툴을 하나 제공하고 서비스 종료일자를 통지하지 않을까 예상하지만 정확한 공지가 나오기까지 기다리는 수 밖에 없다. 사이트보기
  2. 티스토리 (http://www.tistory.com) :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텍스트큐브닷컴과 가장 친근하면서도 가장 낮설다. 이용자가 많아서 텍큐보다 조금 느리고 답답함은 있으나 가장 빠르고 편리한 선택이다. 나는 이용할 의사는 없지만 테스트 삼아 꾸며보기만 했다. 사이트보기
  3. Wordpress.com (http://www.wordpress.com) : 블로그를 어느정도 하고 관심을 생기면 한번쯤은 설치형 워드프레스고 가고 싶은 생각이 든다. 그러나 설치형을 이용하기 어려운 경우 대안은 서비스형 워드프레스이다. 그러나 치명적인 단점은 블로그스킨을 마음에도 편집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광고도 하지 못한다. 블로그에 기본인 글쓰기와 소통만 생각한다면 출판도구로 활용하기에 현존하는 가장 좋은 툴이다.
    그러나 마음대로 스킨을 편집할 수 없다는 것과 속도가 다소 느리다. 아울러 처음 접하는 초보자가 이용하기에는 부담도 있다.
    사이트보기
  4. 기타 : 한국형 Wordpress.com 지원하는 사이트도 두군데가 있지만 불안전한 부분이 많거나 실험적으로 운영되고 있어서 추가적인 소개없이 링크만 한다.

    크래커 (
    http://krac.kr/) : 한국형 Wordpress
    큐로보프레스 (
    http://blog.qrobo.com/) : 한국형 Wordpress
    토트 (
    http://www.thoth.kr/)


텍스트큐브를 블로거닷컴과 합치되 텍스트큐브닷컴을 현상태로 그냥 이용할 수 있게 해주면 가장 좋겠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아직 관망하고 차후 공지를 기다려야겠다.

[참고] 블로거닷컴으로 이전할 생각이 있다면 아래 사이트에서 블로거닷컴 스킨을 쉽게 구할 수 있다. http://www.deluxetemplates.net
http://www.bloggertemplatesblog.com (마음에 드는 스킨이 많았다.)

2010-05-05

<빌에포크> May







# 1
오월이 시작되면 MAY를 듣고 싶어진다.

노래를 들으며
화창하고 푸르른 오월에
삼청동 거리나
녹음이 우거진 산길을 거닐고 싶다.


# 2
피천득 시인은 수필집 오월에서 말했다.

밝고 순결한 오월이 지나간다고.

시대를 넘어서 피천득시인에게 말하고 싶다.
이제,
밝고 순결한 오월이 시작되었다고

2010-04-12

김어준의 뉴욕타임즈 - 정봉주의 PSI


김어준의 뉴욕타임즈 - 정봉주의 PSI
김어준의 뉴욕타임즈 - 정봉주의 PSI 한장면


공부하다 잠시 보는 프로, 질겅질겅 씹어먹는(?) 정치이야기입니다. 정치에 재미와 관심을 갖게 해줍니다.  정치를 보며 한탄과 절망으로 멀어지는 것이 아니라 흥미로운 관점과 시각, 입담으로 정치를 즐길 수 있게 해주는 프로죠.

유연해지고 즐거워지는 정치 이야기,
코메디보다 더 재미있는 프로,
아직 보지 않았던 분이라면 꼭 보시길 바랍니다.

2010-03-19

고등어


루시드폴이 불러야 역시 가장 제격인 노래, 목소리와 가사 멜로디가 절묘하게 조화되어 있다. 고된 하루를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위로가 되는 음악,

하루하루 소소함이 가져다주는 행복에 감사하는 것,
바로 이것이 행복한 삶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