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뉴스를 통해서 언론의 DDoS관련 기사내용을 보면 가관입니다.
중요 신문과 방송 그리고 방통위까지 이구동성으로 날리입니다. 정말 큰일이라도 난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걱정되시는 분들은 도아님의 글에서 참고하시어 백신프로그램으로 자신이 사용하는 컴퓨터를 확인점검 해보시면 되겠습니다.
자연속에 존재하는 변화무쌍함, 공간, 빛 움직임, 삶과 죽음에 조응하기 위해서 내가 해야할 일은 문 밖으로 나가서 나를 찾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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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
trackback from: DDOS 3차 공격에 대한 분석::조선닷컴,국민은행,행정안전부::K.O!
2009년 7월 9일 목요일 오후 6시 DDOS 3차 공격 개시!! 알고도 당한다.! DDOS의 위력! (다시한번 실감하는군요) 5만대의 IP 공격받고 멍때리지마! 또 올거니깐! 안철수연구소에서 악성코드를 분석한 결과:: 3차 공격 대상은 7개의 주요 사이트라고 밝혔다. 이에 대응해서 각 기업체와 국가단체는 자신들에 맞게 방어책을 강구하고 방어에 힘썼으리라 본다. DDOS 3차 목표물 공격 대상! 분석 결과 발표 [2009.07.09. PM 6:00..
할말없음... 미쳤지.. 아니 돌았쥐....
trackback from: DDOS 진원지가 영국!? 국정원 뭥미?!
방통위에서 DDOS 진원지는 영국이라고 밝혔다. 분석 및 추적이 힘든 DDOS 공격에 대한 추적이 그럭저럭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 좋구나~~ 이번 DDOS 공격의 악성코드 배포가 시작된 사이트가 영국사이트이고 이 숙주사이트를 원격 조종한 IP 또한 영국 IP라 한다. 즉, DDOS 공격의 범인을 잡기위해서 찾아야만 하는 마스터 PC에 대한 마스터 서버가 영국에 있다는 것이다. 이번 분석 결과... 알고보니 우리나라에서 분석한 것이 아니다. 꿹! 아태침..
trackback from: '앵커' 월터 크롱카이트
"세상 일이 다 그렇고 그런 것이다." 미국 CBS 이브닝뉴스의 앵커 월터 크롱카이트가 즐겨 쓴 클로징 멘트다. 어찌 보면 참 심심하고, 두루뭉실한 말이다. 냉소와 빈정거림, 무책임과 무소신으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는 이 말을 그러나 미국 시청자들은 좋아했고, 그가 전하는 뉴스를 신뢰했다. 은퇴한 지 한참 후인 2006년 그는 자신의 멘트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결과나 추후에 발생할 수 있는 논쟁에 상관없이 본 대로 사실을 보도한다는 기자의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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