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1

한국경제의 위험요소

2009년 12월, 현재 한국경제의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다만 그 시기가 문제입니다.
그나마 가장 사실적이고 객관적으로 비교한 글이 있어 소개합니다.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내년 주요선진국의 주가나 경제의 저성장 또는 마이너스 성장은 불가피한 현실이며, 국내의 언론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시점(언론이 제 역할을 한 경우가 있기는 싶지만..)에서 현실화된다는 것입니다.

2009년이 정치적, 사회적으로 혼란스런 시기였다면 2010년은 경제적으로 혼란스럽고 힘든 한 해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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